
윤순구 대사는 6.11.(목) 한국에너지공단 최재관 이사장과 한-인니 에너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를 나눴습니다.
최재관 이사장은 인도네시아에서 추진 중인 영농형 태양광 ODA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진행 중인 주민참여 태양광 사업이 인도네시아 도서지역의 디젤발전기를 대체하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으며, 배출권 국외 이전 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함을 설명하였습니다.
윤순구 대사는 인도네시아의 에너지, 산업 환경에 대해 설명하고, 동 모델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인도네시아의 특수성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우리 기업, 관련기관과의 협력이 필요함을 설명하였습니다.
추후 이러한 에너지, 탄소중립 문제 협력에 있어서도 대사관과 에너지공단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